쇼핑몰에 결제를 붙일 때 가장 먼저 오가는 물음은 그 몰이 무엇을 파는 곳인가입니다. 옷을 파는 몰인지 식품을 파는 몰인지에 따라 살피는 대목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성인용품 쇼핑몰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인용품이라는 업종 이름 한마디로는 몰의 모습이 다 전해지지 않아서, 어떤 갈래의 상품을 다루는지를 조금 더 자세히 여쭙게 돼요.
이것이 저희가 상품 구성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사장님 몰을 흠잡으려는 물음이 아니라 신청 내용을 또렷하게 하기 위한 물음이에요. 꾸미거나 줄일 것 없이 몰에 걸려 있는 그대로를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상품 구성이 또렷하면 다시 묻고 답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뭉뚱그려 전해진 신청은 무엇을 파는지 다시 알려 달라는 물음이 돌아오기 쉽고, 그렇게 한 번 오가면 며칠이 더 들어요. 처음에 조금 자세히 들려주시는 편이 결국 날짜를 아끼는 길입니다. 통화에서 갈래를 하나하나 여쭙는 것도 그래서예요.
귀찮게 캐묻는 것처럼 느껴지실 수 있지만 사장님 일정을 지키려는 물음이니 너그럽게 받아 주세요. 통화 전에 종이 한 장에 적어 두시면 물음에 답하는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요.
살핀다는 말이 걸러 낸다는 뜻은 아닙니다. 상담에는 업종 제한을 두지 않아요. 저희가 하는 일은 사장님 몰의 상품 구성과 성인 인증 방식을 살핀 뒤 심사로 넘기는 것입니다. 다만 열릴지 말지는 심사가 정하므로, 상품 구성을 들었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결과를 말씀드리지는 않아요.
답이 나오기 전까지는 어느 쪽으로도 기대를 부풀리지 않으려 합니다. 사장님도 결과를 들으신 뒤에 다음 일정을 잡으시길 권해요. 상담은 무료이니 정리가 덜 된 채로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목록은 분류 메뉴를 옮겨 적는 정도면 돼요
상품 구성 자료라고 하면 수백 줄짜리 품목표를 떠올리시는 사장님이 계십니다. 그렇게까지 하실 것은 없어요. 사장님 몰 위쪽이나 옆쪽에 걸린 분류 메뉴, 손님이 눌러서 상품을 찾아 들어가는 그 메뉴가 곧 상품 구성의 뼈대입니다.
큰 분류가 몇 개이고 그 아래 작은 분류가 어떻게 나뉘는지만 옮겨 적으면 절반은 끝나요. 몰을 꾸리실 때 이미 한 번 고민해서 나눠 두신 것이니 새로 짜실 일이 없습니다. 종이 한 장이면 넉넉해요. 메뉴 이름이 길면 줄여 쓰지 말고 화면에 적힌 대로 옮겨 주세요.
여기에 갈래마다 상품이 몇 가지쯤 올라가 있는지 어림으로 붙여 주세요. 정확히 세지 않으셔도 됩니다. 열 가지 안쪽인지, 수십 가지인지, 백 가지가 넘는지 정도면 돼요. 주문이 가장 많이 나가는 갈래가 어디인지도 한마디 보태 주시면 몰의 모습이 훨씬 또렷해집니다. 값이 낮은 상품이 여러 개 나가는 몰인지, 값이 높은 상품이 드문드문 나가는 몰인지도 이 이야기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요.
평균 주문 금액을 어림으로 아시면 그것도 함께 적어 두세요. 계절에 따라 잘 나가는 갈래가 바뀐다면 그 이야기도 한 줄 덧붙여 주세요.
직접 만들어 파시는지, 들여와 파시는지도 정리해 두시면 좋습니다. 들여오신다면 국내 거래처에서 받으시는지 나라 밖에서 들여오시는지 정도면 돼요. 묶음 상품이나 정기로 보내 드리는 상품처럼 파는 방식이 남다른 것이 있으면 그것도 적어 두세요.
정기로 값을 받는 방식은 쓸 수 있는지를 상담에서 따로 확인해야 하므로 처음에 말씀해 주시는 편이 일을 줄입니다. 나중에 알게 되면 신청 내용을 고쳐야 할 수 있어요. 여러 개를 묶어 파는 상품이 주력이라면 묶음의 값도 어림으로 적어 주시면 좋아요.
정리한 내용은 몰 화면과 같아야 해요
상품 구성을 전하실 때 지켜 주시면 좋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몰 화면에 있는 그대로 전하는 것이에요. 분류 메뉴에 적힌 이름을 그대로 쓰시고, 보기 좋게 바꾸거나 줄이지 마세요. 심사에서는 몰 화면과 서류를 봅니다. 말로 전한 내용과 화면이 다르게 읽히면 다시 묻고 답하는 일이 생기고 그만큼 날짜가 밀려요.
그러니 종이에 적은 뒤에는 몰 화면을 옆에 띄워 놓고 한 번 맞춰 보시길 권합니다. 직원분이 정리하셨다면 사장님이 마지막으로 한 번 훑어보시길 권해요.
몰에는 있는데 빠뜨린 갈래가 없는지도 살펴보세요. 자주 팔리지 않는 갈래라고 빼고 말씀하시면 어긋남이 생깁니다. 거꾸로 판매를 접었는데 몰에 그대로 남아 있는 갈래가 있다면, 이참에 몰에서 내리거나 그 사정을 함께 알려 주세요.
상품이 한 가지도 없는 빈 분류가 메뉴에 걸려 있는 몰도 적지 않습니다. 정리해 두면 손님이 둘러보기에도 깔끔해져요. 상품 구성을 정리하는 일이 몰을 한 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메뉴가 가지런해지면 처음 온 손님이 원하는 갈래를 찾는 시간도 짧아집니다.
자사몰 결제창과 링크결제를 함께 여쭤보신다면 상품 구성은 두 가지에 똑같이 쓰입니다. 한 번 정리해 두시면 두 번 설명하실 일이 없어요. 나중에 결제수단을 더하거나 조건을 다시 상담하실 때에도 이 내용에서 출발하니, 적어 두신 종이를 버리지 말고 사업자 서류와 함께 두세요.
가입한 뒤에 상품 구성이 달라지면 그때 다시 알려 주시면 됩니다. 달라진 날짜를 종이에 덧적어 두시면 언제의 모습인지 헷갈리지 않아요.
상세 페이지와 기본 안내도 손님 눈으로 한 번 보세요
상품 구성을 정리하시는 김에 몰을 손님처럼 한 바퀴 둘러보시길 권합니다. 첫 화면에서 분류 메뉴를 눌러 상품 목록으로 들어가고, 상품 하나를 골라 상세 페이지를 읽은 뒤 장바구니를 거쳐 주문서 앞까지 가 보세요. 날마다 보는 화면이라 눈에 익어 지나치던 것들이 처음 보는 사람 눈으로 보면 띄는 일이 있습니다.
휴대폰으로도 같은 길을 한 번 걸어 보세요. 작은 화면에서만 글이 잘리는 곳이 있을 수 있어요. 걸어 보신 길에서 걸리는 화면이 있었다면 휴대폰으로 찍어 두세요.
둘러보면서 살필 것은 쇼핑몰이라면 어디나 갖추는 기본입니다. 상품마다 값과 구성이 적혀 있는지, 배송에 며칠이 드는지 안내돼 있는지, 교환과 환불을 어떻게 받는지 읽을 수 있는지, 몰 맨 아래에 사업자 정보가 적혀 있는지예요.
빠진 곳이 눈에 띄면 심사로 넘어가기 전에 채워 두세요. 문구를 어떻게 적을지 막막하시면 상담에서 물어보셔도 됩니다. 손님이 믿고 사는 근거가 되는 안내이니 채워 두면 문의 전화도 줄어들어요.
상세 페이지의 글과 사진을 어떻게 다듬어야 하는지 묻는 사장님도 계세요. 표시나 표현에 법이 정한 범위가 있는지는 저희가 판단할 몫이 아니어서 관계 기관의 안내를 살펴 주시길 권합니다. 어떤 화면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몰마다 달라서 이 글에서 미리 단정하지 않아요.
궁금한 화면이 있으면 상담에서 그 화면을 놓고 물어보세요. 고칠지 말지는 듣고 나서 사장님이 정하시면 됩니다. 기관 안내를 읽다가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그 기관의 상담 창구에 직접 물어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상품 구성을 살핀 뒤에는 이렇게 이어져요
상품 구성과 성인 인증 방식을 살핀 다음에는 심사로 넘어갑니다. 이 걸음부터는 사장님이 하실 일이 많지 않아요. 심사에서 어느 갈래를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일이 있을 수 있으니, 갈래마다 대표가 되는 상품 화면이 무엇인지 떠올려 두시면 좋습니다.
진행 순서와 상황은 상담 담당자가 안내해요. 기다리시는 동안에는 대표자 명의의 정산 통장처럼 뒤에 쓰일 것을 챙겨 두세요. 은행에 다녀와야 하는 일은 이 틈에 끝내 두시면 뒤 걸음이 가벼워져요.
열릴지 말지는 심사가 정합니다. 좋은 답이 나오면 몰에 결제창을 달고 결제 링크를 여는 개통으로 넘어가요. 서류와 심사가 끝난 건은 이르면 그날, 더디더라도 이튿날을 바라보는 흐름입니다. 미리 좋은 결과를 약속하지 않는 것은 사장님께 헛된 기대를 드리지 않으려는 것이에요. 결제창과 링크결제의 답이 따로 나올 수도 있으니, 새 결제 안내를 몰에 거시는 일은 결과를 들으신 뒤로 미뤄 두세요.
갈래를 정리해 상담하시는 동안에도 문턱 값인 가입비와 개통비는 0원이고 상담은 무료입니다. 요율과 정산일은 신청 건을 살펴본 다음 계약 문서에서 확정해요. 판 돈은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택하신 날에 대표자 이름의 사업용 통장으로 들어갑니다.
상품 구성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으시면 상담 번호로 전화 주세요. 분류 메뉴를 위에서부터 읽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상품 구성은 이렇게 전해 주시면 돼요
몰의 분류 메뉴를 화면에 있는 이름 그대로 적어 두세요
갈래마다 어림한 가짓수와 잘 나가는 쪽을 덧붙여 주세요
앞으로 들일 갈래와 정기로 보내는 상품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상품 구성과 인증 방식을 살핀 뒤 심사로 넘겨요
성인용품 PG 가입 상품 구성,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성인용품 쇼핑몰은 상품 구성을 왜 따로 여쭤보나요?
업종 이름만으로는 몰의 모습이 다 전해지지 않아서예요. 어떤 갈래를 파는지 또렷해야 다시 묻고 답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심사에서는 몰 화면과 서류를 봐요. 무엇을 파는 몰인지가 뭉뚱그려 전해지면 다시 알려 달라는 물음이 돌아오고, 그렇게 오가는 동안 날짜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상담에서 갈래를 하나씩 여쭤요. 이 과정은 사장님 몰을 가려 받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상담에는 업종 제한이 없고, 저희는 상품 구성과 성인 인증 방식을 살핀 뒤 심사로 넘기는 창구예요. 답은 심사에서 나오므로 갈래를 들은 통화에서 가부를 입에 올리지 않아요. 통화 전에 분류 메뉴를 종이에 옮겨 적어 두시면 물음에 답하기가 한결 쉬워요.
상품이 수백 가지인데 다 적어 내야 하나요?
하나하나 적으실 것은 없어요. 분류 메뉴와 갈래마다 어림한 가짓수면 충분합니다.
상품 구성 자료는 품목을 빠짐없이 나열하는 문서가 아니라 몰이 어떤 갈래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읽게 해 주는 자료예요. 큰 분류와 작은 분류가 어떻게 나뉘는지, 갈래마다 상품이 열 가지 안쪽인지 수십 가지인지 정도를 알려 주시면 됩니다. 몰 관리자에서 상품 목록을 엑셀로 내려받을 수 있다면 그 파일을 준비해 두셔도 좋아요. 내려받는 법을 모르시면 분류 메뉴를 캡처해 두세요. 주문이 많이 나가는 갈래와 평균 주문 금액을 어림으로 보태 주시면 더 또렷해집니다. 어떤 꼴로 전하면 되는지는 상담에서 물어보시면 돼요.
가입한 뒤에 새 상품을 들여놓으면 다시 알려야 하나요?
새 갈래를 들이실 때에는 먼저 상담해 주세요. 가입 때 전한 상품 구성과 몰의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같은 갈래 안에서 상품이 바뀌고 느는 것은 장사하면서 늘 있는 일이에요. 다만 처음에 말씀하지 않은 갈래를 새로 파시게 되면 신청 내용과 몰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그럴 때는 같은 번호로 연락해 무엇이 달라지는지 알려 주시고, 다시 살펴야 하는 일인지 물어보세요. 그래서 처음 상담에서 앞으로 들일 생각인 갈래까지 넓게 말씀해 주시길 권합니다. 정기로 보내 드리는 상품처럼 파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도 알려 주세요. 값을 정기로 받는 방식은 쓸 수 있는지를 상담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상세 페이지 문구를 고쳐야 가입할 수 있나요?
이 글에서 고쳐야 한다고 미리 말씀드리지는 않아요.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몰마다 달라 상담에서 화면을 놓고 여쭤보세요.
사장님이 먼저 살펴보실 수 있는 것은 쇼핑몰의 기본이에요. 값과 구성, 배송 기간, 교환과 환불, 사업자 정보가 손님 눈에 읽히는지 몰을 한 바퀴 둘러보세요. 빠진 곳이 있으면 심사로 넘어가기 전에 채워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상세 페이지의 글과 사진은 몰마다 달라 화면을 보지 않고는 말씀드리기 어려워요. 표시나 표현에 법이 정한 범위가 있는지는 저희가 판단하지 않으니 관계 기관 안내를 살펴 주세요. 고칠지 말지는 사장님이 정하시며, 고친 뒤에도 결과는 심사가 정합니다.
상품 구성을 전화로만 말해도 되나요?
말로 불러 주셔도 됩니다. 메뉴를 위에서부터 읽어 주세요.
문서를 만들 짬이 없는 사장님이 많아 통화로 이야기하시는 일이 흔해요. 몰 화면을 띄워 놓고 분류 메뉴를 위에서부터 읽어 주세요. 갈래마다 몇 가지쯤인지, 어느 쪽이 잘 나가는지는 떠오르는 대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다만 말로만 전하면 빠뜨리는 갈래가 생기기 쉬우니, 통화 전에 종이에 한 번 적어 보시길 권해요. 글로 남기는 편이 편하시면 카카오톡에 몇 줄 적어 주셔도 좋습니다. 자료를 어떤 꼴로 내야 하는지는 상담에서 알려 드리니, 엑셀 파일이 없다고 미루지 마세요. 통화가 어려운 시간이면 글로 먼저 남겨 두셔도 괜찮습니다.
상품 구성 때문에 심사에서 아쉬운 답이 나오면 어떻게 되나요?
아쉬운 답이 나올 수도 있어요. 심사 결과는 저희가 정하지 못합니다.
그럴 때를 생각해 미리 해 두실 일이 있습니다. 결과를 듣기 전에는 손님께 새 결제 안내를 걸지 말고, 지금 쓰시는 계좌이체 안내를 그대로 두세요. 결제창과 링크결제를 함께 신청하셨다면 수단마다 답이 갈려 나올 수 있다는 것도 알아 두시면 좋아요. 몰 화면에서 빠진 안내를 채우거나 판매를 접은 갈래를 내려 두는 것처럼 사장님이 손볼 수 있는 대목이 있다면 다시 상담해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신청한다고 답이 달라진다는 약속은 드리지 않아요. 진행 상황과 다음 순서는 상담 담당자가 안내합니다. 그때까지 사장님 쪽에서는 대표자 명의 통장처럼 뒤에 쓰일 것을 마련해 두세요.
상품 구성을 상담하는 데 비용이 드나요?
들지 않아요. 상담은 무료이고 가입비 0원, 개통비 0원입니다.
저희가 0원이라고 말씀드리는 칸은 가입비와 개통비, 매장에 단말기를 두실 때의 설치비와 배송비예요. 결제가 일어날 때 붙는 수수료는 요율로 정해지고, 이 숫자는 신청 내용을 살핀 다음 계약서에서 확정합니다. 상품 구성과 매출 규모에 따라 가게마다 다르게 나오니 숫자는 상담에서 물어보세요. 정기로 나가는 돈이 있는지는 신청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서명 전에 계약서에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자사몰을 새로 꾸리는 세팅 대행이나 몰 연동 작업의 조건은 상담 · 계약에 따라 정해지니, 듣고 나서 맡길지 정하시면 돼요.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